스트레스 테스트시 사용 할 수 있는 UDP 플로더를 만들어 보았다. 마우스 스크롤을 통해 트래픽 부하를 조절 할 수 있다. 최대 100Mbps 까지 지정 가능하나, 통상 70~80 정도가 한계다.
IP와 포트번호를 지정 후 테스트를 진행 할 수 있으며, 전송되는 UDP 더미 데이터는 syslog 의 형태를 갖고있다. 타이머가 필요 할 경우 초 단위로 셋팅 해주고 사용하면 된다. 물론, 무한히 지속적으로 보내고 싶다면 타이머를 0으로 셋팅해주고 시작하면 된다.
프로그램의 소스는 깃허브에 올려두었다.
https://github.com/devadversary/UDPFlo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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