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Code - Python 리눅스 원격 개발 환경
환경

VSCode - Python 리눅스 원격 개발 환경

VSCode 로 리눅스에 SSH로 붙어서 파이썬을 사용하고 싶다.  그럼 당연히 파이썬과 SSH 확장이 있어야한다.

그냥 install 누르면 vscode가 열리면서 설치 페이지가 뜬다. 귀찮은건 질색이다.

https://marketplace.visualstudio.com/items?itemName=ms-python.python 

 

Python - Visual Studio Marketplace

Extension for Visual Studio Code - IntelliSense (Pylance), Linting, Debugging (multi-threaded, remote), Jupyter Notebooks, code formatting, refactoring, unit tests, and more.

marketplace.visualstudio.com

https://marketplace.visualstudio.com/items?itemName=ms-vscode-remote.remote-ssh-edit 

 

Remote - SSH: Editing Configuration Files - Visual Studio Marketplace

Extension for Visual Studio Code - Edit SSH configuration files

marketplace.visualstudio.com

 

좌 하단 초록색 >< 애교버튼을 눌러주면 위쪽에 리스트가 열리면서 SSH 호스트 연결 선택지가 뜬다

 

< SSH 계정 @ 연결할 호스트 주소 > 형식으로 접속을 시도한다.

ex)   hello0301@192.168.0.3

ex2)  root@example.co.kr

이러고 나면 SSH 연결이 된 *새 창* 이 뜬다.

continue

 

암호도 입력 해주자.

 

로그인까지 하고나면, 원격 환경에 자동으로 VSCode 연동 패키지를 구성해준다.

 

원격측 터미널을 띄워 작업 할 것이 있다면, 이렇게 하면 된다. 파이썬 출력 결과도 여기 표시 된다.

이제 새 파일을 만들려 해보면 파이썬 소스 파일 템플릿이 없다.

원격측 리눅스에 기본적인 VSCode 통신 패키지가 자동으로 설치 되긴 했으나, 파이썬은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VSCode의 확장모듈을 보면 SSH를 통해 원격으로 확장 모듈을 설치하는 버튼으로 바뀌어있다.

당연히 여기서도 설치 해주어야 한다.

설치 해준다. 시간이 좀 소요된다. (나는 라즈베리파이 위에서 한 2분 30초 걸렸다)

 

 

아무 소스나 작성하고 저장해보자.

저장시 경로와 파일명을 지정한다. (없는 디렉터리는 SSH 셸에서 미리 만들어주자. 자동으로 안 만들어줌)

소스 파일을 저장할 경로와 이름을 지정하고 OK 하면 된다. 파이썬 인터프리터가 선택되지 않았다고 잔소리를 할 수도 있다. 그럴땐 F1 을 눌러 인터프리터를 선택해주면 된다.

 

 

이제 F5 눌러서 실행을 시도 해보면 디버깅 대상을 고를 수 있는데, 일단은 모듈도 아니고 그냥 소스 파일 하나이므로 그냥 파이썬 파일을 선택했다.

단일 소스 디버깅

 

 

이제 실행도 잘 되고, 디버깅도 잘 된다. F9로 브레이크포인트를 설정하고 F10으로 한줄씩 실행하면서 변수에 뭐가 들었나 확인도 잘 된다. 이제 원격 개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셋팅은 다 되었다. 

'환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sual Studio 리눅스 원격 디버깅  (0) 2022.08.07